휘닉스 평창 블루캐니언 다녀왔어요_2020
휘닉스에 올때 아들에게 했던 이야기가 우리 블루캐니언 가자! 였습니다. 워낙 물을 좋아하는 아들.. (내가 더 좋아한다)이라 여행을 다니면 항상 수영장에 다녀야 아들 기분도 여행기간 내내 좋습니다. 아직 돌도 안된 둘째는 첫 여행에 첫 수영장도 경험하는 역사적인? 날이 되었어요. 방에 짐을 풀어놓고 몸이 좀 풀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블루캐니언으로 갔습니다. 뭐 거기서 거기니까 걸어서 가기에도 충분했습니다. 휘닉스평창 … 휘닉스 평창 블루캐니언 다녀왔어요_2020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