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부-인천 대한항공 KE616 항공편 프레스티지 탑승후기(B777-200)_2023
저희가 세부에서 인천공항으로 돌아가는 항공편은 대한항공 KE616편이었습니다. 출발시간은 새벽 1시 경이었는데 지연이 조금 있긴 했습니다. 큰 차이는 없었어요. 탑승시간이 거의다 될 때까지 라운지에서 머물다 갔고 공항 자체가 크제 않아서 탑승구까지 금방 갈 수 있었습니다. 저희가 이용했던 라운지가 플라자라운지인데 출국장보다 한 층 아래에 있고 올라가는 방법이 좁은 엘리베이터 하나 뿐이라 출발시간이 되면 사람들이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. … 세부-인천 대한항공 KE616 항공편 프레스티지 탑승후기(B777-200)_2023 더보기